프로젝트 망령은 이별해야 하는 순간에 영원을 꿈꾸는 인물들을 그립니다.
‘망령’은 떠나지 않는/못하는 존재라는 의미로, 창작자와 감상자의 삶을 떠나지 않고 떠도는 작품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무엇으로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정체성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연극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 망령은 황지연, 임혜린, 임하령 세 사람의 주도로 이루어진 단체로, 2022년 창단 이래 꾸준히 작품활동을 지속해왔다. 90년대 이후에 출생한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단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창작과 제작을 겸하며 동시대의 감각에 걸맞은 국내 창작극을 만들어 오고 있다.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창작집단으로,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안전한 창작과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2025
10월 / 연극 〈하우 투 링크〉 (제10회 SF연극제) | 소극장혜화당
08월 / 연극 〈사인 앤 시그널〉 (2025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호박이넝쿨책
2024
10월 / 연극 〈사인 앤 시그널〉 | 을지공간 소극장
2023
07월 / 연극 〈맥주한캔〉 | 대학로 플랫폼74
2022
08월 / 연극 〈어디에도 가지 않고〉 | 서울대학교 14동 인문소극장
03월 / '프로젝트 망령' 창단